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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월)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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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0-02-07 14:37 조회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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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m님의 댓글

Abraham 작성일

묵상 "나같은 죄인 살리신.." 레13:46
“병 있는 날동안..진영밖에서 살지니라”
OBSERVATION
SUMMARY
피부나 머리에 나병이 발견된 사람은 진 밖에서 살아야 한다

Who is God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죄를 구별하여 잘라내신다.

 Application
본문을 통하여 복음에 대하여 묵상한다. 하나님은 죄와 하나님의 백성을 분리 시키신다. 본문에 나병에 걸린 사람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진에서 격리 시켰다. 나병에 걸리면 저주를 받은것으로 여겨져 극도의 슬픔의 표현으로 머리를 풀고 다른 사람이 접근 하여 감염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윗 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고 외쳤어야 했다. 이처럼 현재 한국에서도 코로나 환자들로 의심되는 사람 조차 격리시키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가 현재 한국에 수백명으로 증가하고 7명이 사망했다. 충분히 나올 법한 말이다. 이들은 왜 코로나에 감염 된 걸까? 저주일까? 뭔 잘못이 있는것일까? 과거 나병 환자들은 저주를 받았던것일까? 어쨋든 이들의 마음은 충분히 무너지고 낮아져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자신의 능력의 유한함과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었을것이다. 크리스챤중에도 이런 문제에 부딪쳤을 때에 무당을 찾아가거나 점집에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비록 장난처럼 보일지라도 신문의 운세나 점을 통해 혹시나..하는 기대를 갖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행위는 정말로 저주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게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다면 이때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사방이 막히고 저주인것 같은 상황속에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것인가? 그 답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것이다. 아버지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기억하는것이다.
 우리는 코로나 균을 멀리하고자 환자를 격리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그들이 낫기만을 간절히 바랄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예수님도 나병 환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치유해 주셨다.

그렇다면 죄를 상징하는 이 나병은 왜 걸린것일까? 대한 민국은 현재 코로나를 멀리하며 손 소독과 청결을 위해 무지 애쓰고 있다. 이를 보며 배워야 할 점은 우리도 이와 같이 죄를 경계하고 멀리하며 날마다 손을 씻듯이 깨끗이 회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힘과 지혜와 어떤 능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만 해결 될 수 있다. 분명히 성령님은 죄가 올때 우리의 마음에 신호를 보내시고 양심의 기능을 통하여 말씀하신다. 이때 이를 듣지 못하고 죄에 가까이 하거나 죄된 생각을 공동체 안에 두었다가는 개인적으로 나병에 걸리거나 집단적으로 공동체가 죄에 감염되게 된다. 반드시 깨어서 죄를 몸안에서 몰아내야 한다. 하지만 죄인은 긍휼이 여겨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죄인인 아담과 하와를 몰아 내셨지만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을 통해 마치 진밖에 버려진것 같은 우리를 구원하셨다.  과거 나병 환자 촌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진 밖에 버려진 병자들을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볼수 있다. 우리 라이베리아 선교팀도 아버지의 사랑으로 그 땅에서 희생하며 눈물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다. 반드시 30,60,100배로 열매 맺어 질 줄로 믿는다. 돌아오는 발 걸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힘 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리라 믿는다. 나의 삶에도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희생이 날마다 있기를 바란다. 처음부터 큰 희생을 결단하기 보다 작은 일 부터 공동체를 섬기는 일, 주님의 몸된 교회 위하여 땀 흘리고 헌신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복음 위해 나의 모든것을 쏟을수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

 
Sin to avoid 주님의 몸된 교회 위해 더 헌신하지 못하는것,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 못한 일
Promise to hold 하나님은 죄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신다.
Action to take place 발견되는 죄를 진밖으로 내보내자. 주님의 몸된 교회 위해 궂은 일을 마다 하지 말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병 환자 같은 저를 진 밖에서 구원 해 주시고 회복 시켜 주셔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실질적으로 잘 전달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전할수 있는 전달자로 병자들에게 가는것을 귀찮지 않게 하시고 치유와 귀신을 쫒는 권세를 더 하셔서 주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달하는 전달자의 사명을 잘 감당케하여 주옵소서. 라이베리아 팀들의 건강을 지켜보호하여 주시고 오는 발걸음 가운데 주님의 평강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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