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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월) 복 있는 자, 화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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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8-01-09 22:24 조회3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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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haron님의 댓글

sharon 작성일

묵상, 너희 상이 큼이라,  눅 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같이 하였느니라

OBSERVATION

Summary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가르치신다, 이 땅에서 주를 위해 가난하고 핍박받는 삶을 살아가는 자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되는 복 있는 자이다

Who is God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으로 반드시 주를 위해 고난 당하는 자들을 위한 상급을 예비하신다
• 하나님은 상 주시는 분이다,

APPLICATION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악하고 억울한 말을 듣고 핍박을 당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한다, 하늘에서 상급이 크다고 하신다,  오늘 이 말씀이 참 위로가 된다,  누군가로부터 우리 교회에 대한 참 억울한 말을 들었다. 기도의 집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쉽게 내 뱉는 황당한 말이다, 마음이 아픈 중에 오늘 말씀을 대하니 마치 예수님께서 내게 직접 하시는 말씀처럼 들린다,  주님은 마음 아파하기 보다는 오히려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늘의 상급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해외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에도 마음이 아프다,  열악한 환경에서, 힘든 재정가운데  어려운 사역을 감당하시는 이야기를 들으면 미국에서 목회하는 나는  그저 송구스러울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는  천국의 특별한  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 위의 것을 바라보자,  힘들 때마다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기대하자.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 

Sin to avoid, 사역으로 인해 어려움이 올 때 불평하지 말자
Promise to hold, 핍박받을 수록 상급이 크다
Action to take place,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고 핍박받을 때 감사하자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위한 사역으로 인하여 억울한 말 들을 때 기뻐하겠습니다,  악한 말하는 자를 축복하겠습니다, 하늘의 상급을 기대합니다,  고통받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옵소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소서

JnLe님의 댓글

JnLe 작성일

Lk 6:20-26
‘내가 찾아야 할 자리, 내가 있어야 할 자리’
Where I belong

SCRIPTURE
“Blessed are the poor, for yours is the kingdom of God.” (Lk 6:20)

OBSERVATION

Summary
주님께서 제자들을 향해 참된 복과 저주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신다.

Who is God?
- 주님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고 세상이 알 수 없는 은밀한 복을 주시는 분
- 고통 중에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나타내시는 분

APPLICATION
하나님의 나라는 참으로 복된 나라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고, 오늘 굶주린 자에게 만족을 주시며, 오늘 애통하는 자에게 웃음을 주시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가장 어려울 수 있는 현실, 나는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의 분부와 그 분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본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고 따돌리고 모욕하고 조롱할 때 주님께서 하늘에 큰 상급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 나라의 메세지는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이다.

그런데 이것이 다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난해져야 하고 지금 굶주리고 지금 애통하고 지금 고난받을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비울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아니 나는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의 맘이 너무도 높아질 때가 너무도 많다. 이 마음을 낮추었을 때, 그리고 나의 삶에 실제 고통이 찾아왔을 때 다시금 하나님 나라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삶의 아이러니, 하나님 나라와 이 땅이 부딪힐 때 생기는 아이러니를 경험하게 된다. 그렇다. 하나님 나라의 메세지는 겸손과 회개의 메세지인 것이다.

내 삶을 돌아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셨다. 너무도 감사하다. 그런데 때로 영원할 것 같았던 배부름이, 웃음이, 칭찬이 금방 썩어 없어질 것처럼 사라져버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때는 정말 아프고 괴롭다. 아, 모든 것이 허사였던가? 그 웃음은 가짜였는가? 아, 그 칭찬은 나의 실체가 아닌 껍데기에 대한 미혹이었고 사라지는 안개였는가? 그런데 감사한 것은 바로 이런 통렬한 아픔을 통해 다시금 우리는 깨어지고 다시금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되는 것이리라. 그렇다. 하나님 나라의 메세지는 자기포기의 메세지다. 자꾸만 과거를 돌아보고 자꾸만 이 땅에서의 칭찬을 바라보고 웃음을 기대하는 참으로 타락한 나에게 그런 너의 모습엔 아무런 소망이 없다. 하지만, 주님 안에서 새로운 소망이 있다고 알려주시는 자기포기의 메세지인 것이다.

이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다. 나에게는 여전히 이 땅에서 말하고 설득하려 하는 행복에 좌우되어 한눈팔고 넘어가려는 연약한 속성, 타락한 속성이 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기억함으로 가난하고 배고프고 애통하며 모함받는 자리를 먼저 찾는 오늘 하루, 한 주, 평생이 되기를 소원한다.

먼저 가정에서 아내와 자녀들 앞에서 그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드러나기를 위해 기도하고 돌아보아야 하겠다. 내가 참으로 찾아야 할 자리, 내가 참으로 있어야 할 자리는 항상 가난한 자리, 배고픈 자리, 애통한 자리, 모함받는 자리임을 기억하고 훈련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모든 선택의 순간에, 모든 대화의 순간에, 호흡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PRAYER

주님, 주님으로 인하여 위로와 소망, 겸손과 회개, 자기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주님의 말씀으로 밝혀주신대로 가난하고 배고프고 애통하는 자리가 제가 찾을 자리, 제가 거할 자리임을 아시고, 모함받는 자리에서도 그곳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하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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