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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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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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9-10-19 17:29 조회3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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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오늘 해질 때부터 초막절 마지막 날, 소위 명절 끝날이 시작됩니다. 한편 오늘은 우리 교회를 이 땅에 세워주신 지 22 년 째 되는 창립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이 뜻 깊은 날을 맞이하여 기도하는 중, 우리 교회에 시 118:15 말씀을 주신다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 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이 말씀가운데 교회를 향하여 주시는  4 가지 기도제목을 발견합니다.

 먼저 교회는 의인들의 장막이 되어야 합니다. 초막절의 과거적 의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을 회고하며 주께서 함께 하시던 시간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미래적 의미는 장차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할 하나님의 장막을 기대하며 기뻐하는 절기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는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의인들의 장막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다윗의 장막 회복을 꿈꾸며, 2017년, 버지니아 열방 기도의 집 (VHOP-FAN)을 오픈하였습니다. 이후 부족하지만 주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집을 세우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땅의 방황하는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치유되고 회복되는 청년 예배 센터가 되기를 꿈꾸며 청년 예배자들을 키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의인들의 장막이요 회복된 다윗의 장막이며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이 주께 나아오는 청년들의 예배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가 의인들의 장막이 되면 교회 안에 기쁜 소리가 넘쳐납니다. 초막절의 기쁨은 주님과 동행하는 즐거움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입니다. 주께서 동행하는 교회 안에는 신령한 기쁨이 넘쳐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 느헤미야 때 성벽이 봉헌되던 날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기뻐하는 소리가 멀리 믿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들려야 합니다. 이렇게 교회가 주께서 주시는 신령한 기쁨이 가득하여 지치고 고단한 많은 자들을 위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의인들의 장막에는 구원의 소리가 있습니다. 교회가 누리는 최고의 기쁨은 구원받는 새로운 영혼들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새 생명이 태어날 때 그 기쁨을 무엇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흡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리라. “( 눅 15:7) 사실 하나님의 장막은 하나님의 곳간입니다. 그래서 초막절은 수장절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초막절의 주제는 마지막 추수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곳간에 더 많은 영혼들이 열매처럼 추수되기를 갈망하십니다. 초막을 짓는 4 가지 식물은 지구 위 모든 인류를 예표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장막에 온 인류가 거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만민 구원이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모든 민족, 만민, 땅 끝을 향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소원을 따라 전도와 선교에 힘써야 합니다.  계속해서 주께서 날마다 구원 받는 자를 더해주시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스라엘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선교하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시 118:15, 의인들의 장막에는 여호와의 오른 손이 권능을 베푸신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오른 손이 권능을 베푸시는 교회! 이런 교회는 능력있는 교회입니다. 각종 불치병이 치유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기도 하며 기적이 상식인 교회입니다. 영혼이 구원받고 제자로 변화되는 교회입니다. 그리하여 전도와 선교의 열매가 풍성한 교회입니다. 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람이나 프로그램, 환경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오직 주를 의지하고 전심으로 사랑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에 주님은 반드시 그 오른손을 드시며 권능을 베푸실 것입니다.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의인들의 장막이 되어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으며 주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 교회 되어 지속적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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