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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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의 옷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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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9-11-01 11:23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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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컬럼, 찬송의 옷을 입으라

 

 지난 주간 주중 예배에서 찬송의 옷을 입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슬픔과 낙심과 불평, 원망의 옷을 벗어버리고, 어떤 환경가운데에서도 주님을 높이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의 스타일을 결정하자고 권하며 찬송의 옷을 입을 것을 강조했는데, 이후 아름다운 간증과 피드백들이 있아서 병을 이기고,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등 아름다운 간증들이었습니다. 11:15-19, 천군 천사들이 큰 소리로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는  하늘의 큰 음성에 장로들은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했고, 성전이 열렸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며 이 땅의 악이 정복되었습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가 이 땅에 다가오고 있음을 보고 감격하여 찬양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기에 여전히 여리고는 버티고 있고 이 세상은 어둡지만, 승리를 선언하고 왕이신 주님을 높이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 찬양의 함성에 여리고가 무너지고 이 세상 신이 쫓겨가며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할 것입니다. 여리고는 300만이 동시에 외치는 승리의 함성가운데 무너졌습니다. 종말의 교회들은 큰 소리로 주님의 온 우주적 왕권을 선포하며,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왕으로 초청하는 강력한 찬양을 올려드려야겠습니다.


 내 앞에 버티고 선 여리고로 인하여 근심과 슬픔에 눌려 있습니까? 여리고를 바라보는 대신 여리고를 정복할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의 옷을 입을 것을 결단합시다. “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13:15. 예수님안에서 결국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관계안에 있는 우리들에게는 영원한 영광의 미래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영으로 미리 맛보며 기뻐하고 선포하며 찬양할 때 하늘의 자원과 능력들이 이 땅에서도 풀어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찬송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자들을 원수는 당해낼 수 없습니다. 149:5-9, 하나님을 중심을 다해 높이고 찬양하는 심령과 입술을 가진 자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어서 열방을 보수하고, 민족을 심판하며, 왕과 귀인을 결박하는 하나님의 권위와 권세가 임합니다, 찬양은  귀신을 이깁니다. 삼상 16:23. 악신이 들렸던 사울이 다윗이 수금을 타기만 하면 상쾌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 인정받은 다윗은 힘들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였습니다. 다윗의 시편은  모든 도움이 끊기고, 어 떤 방법도 소용이 없게되고, 아무런 대책이 서지않을 때, 도움을 구하는 손을 펴들고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의 권능과 사랑을 고백하며 주님의 도우심과 승리를 선포하는 야다의 찬양으로 가득합니다. 8:2, “ 권능을 세우심이여”, 동일한 인용인 마 21:16에서 예수님은 권능을 온전한 찬미ordained praise ”  라고 해석하셨습니다. 젖먹이처럼 연약해 보여도, 온전한 찬양을 드릴 수 있다면 저들의 찬양은 권능의 찬양이 되어 원수를 잠잠케 합니다 강한 자는 역경중에서도 주님 앞에 온전한 찬양을 드릴 수 있는 자들입니다.  


 어려움 앞에서 우리에게는 2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절망과 두려움가운데 주저앉을 것인가, 주님께 맡기며 야다의 찬양을 주께 드릴 것인가.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니이다.” 여기서 거하다라는 의미는 남편이 아내와 동거하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즉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은 우리를 주님과의 가장 친밀함으로 인도합니다. 때문에 어려움 앞에서, 우리가 할 일은, 문제에서 시선을 떼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의 선하심과 전능하심을 마음을 다하여 고백하고 선언하며 칭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대군이 물밀듯 공격해오는 전장의 한 복판에서,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라고 찬양했고 역전의 큰 승리를 거둡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감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은 물고기를 명하여 요나를 뭍에 토해내게 하셨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심장으로 가는 길을 열어놓습니다. 찬양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에 이르고. 거기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벌써 11월입니다. 감사의 달을 맞이하며 찬송의 옷 입기를 결단합시다.

 

이 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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