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갈보리 칼럼

당신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0-01-11 15:01 조회159회 댓글0건

본문

당신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번에 신년 다니엘 기도회 강사로 오신 Rabbi Israel Nelson 을 만나고 그 분의 메시지를 들으며 우리 성도님들 모두 신선한 감동과 은혜와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경건한 유대적 유산과 예수님을 통해 받는 기름부음의 조화가 느껴지며 롬 11:12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지난 일주일간 Teaching의 주제는 “성전” 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중요한 정체성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령의 전임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며 이에 대한 7가지 소 주제가 언급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순결함 (Purity)입니다. 순결함을 헌신(Dedication), 하나님의 집(House of God), 연합의 집(House of Unity)라는 3 가지 각도에서 살펴보며 각각에  3가지 자기 성찰의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과연 내가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졌는가? 이것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그것이 무엇인가? 내 인생의 궁극적 포커스는 무엇인가 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인데 내 안의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아는가? 질투할 정도로 나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을 나도 질투할 정도로 사랑해야 하는데 나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나뉘어지게 하는 갈망이 무엇인가? 4가지 갈망들,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인정 (Approval), 안전 (Security), 권력 (Power), 쾌락(Pleasure) 등의 메시지들이 깊은 기름부음 가운데 잔잔히 전해질 때, 소리없이 통곡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한편 성전은 모통이 돌이고 머릿돌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건축된 건물로서 모든 돌들이 완전히 연합되어야 흠 없는 성전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찾아가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며, 죄 가운데 방황하는 자들을 찾아가 세워주고 나의 가진 것을 아낌 없이 나눔으로 관계의 균열을 바로잡고 시편 133 의 연합을 회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성전으로 회복되며, 하나님은 그 연합된 성전을 향해 축복을 명령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순결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회복되었다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으로 나아가야 하며, 섬김(Service)에 관하여 3 가지 주제가 언급되었습니다: 기도의 집 (House of Prayer), 기념의 집 (House of Memorial), 제사의 집(House of Sacrifice) 내 안에 성령을 모시고 성전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특권은 언제든지 기도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시편은 훌륭한 기도의 책으로, 시편은 전체 성경의 요약이라고 마틴 루터는 말하기도 하는데, 예수님의 주 기도문은 시편의 요약입니다. 시편에서 기도의 교훈을 배우십시오. “영광, 간구, 영광, 간구…” 이러한 형식이 모든 성경의 패턴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를 시작하다가 마음을 쏟으며 간구하고, 그러다 응답의 확신과 함께 다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패턴으로 기도를 이어가야 합니다. 그 날, 이 패턴으로 찬양하다 간구하고 찬양하는 기도로 제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기도의 돌파가 있었습니다. 한편 성전 된 우리들은 늘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사들을 기억하고 기리며 감사하고 찬양하는 기념의 집(House of Memorial)이 되어야 합니다. 이 주제가 나누어진 지난 금요 열린예배 때에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언약 등을 기억하고 시편을 화답하며 낭송했는데 너무나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에 Youth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외치고 찬양하며  춤추고 점프하는 예배의 큰 돌파가 있었습니다. 이제 토요일 다루어지는 주제는 제사의 집으로서의 성전입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성전이 회복되면, 하나님은 당신의 성전을 당신의 영광이 가득한 영광의 집으로 회복하십니다. 제 자신이 이같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회복되기 위해 이번 주간 주께서 당신의 종을 통해 전해주신 7 가지 기준에 제 자신을 비추어보며 정렬하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더 내 자아가 부인되고 십자가에 못 박아짐으로 오직 예수로만 충만해져야 되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를 위해 더 주님을 간절히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 3 주간의 신년 기도 기간, 저와 온 성도님들이 주님을 더 새롭게 만나는 은혜와 감격이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성자 목사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