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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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107 버지니아 열방 기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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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7-11-16 08:43 조회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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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20 주년을 맞이하는 기쁜 날입니다그리고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교회는  “버지니아 열방 기도의 집사역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울 것이라 말씀하셨고 ( 56:7), 예수님께서도 이 말씀을 인용하시며 하나님의 집으로서 교회가 추구해야할 본질적인 역할을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으로 요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의 집 비젼은 우리 교회의 첫 부르심과 관련이 있습니다.  1997년 봄, 제가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침상에 누워 있던 시절, 하나님께서는 제 평생 잊을 수 없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지구를 보여주셨고, 그 정교한 지구의 모습은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딸아, 지구가 아름답지 않은가? , 하나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나는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곁에 오기를 원한다. 너는 이를 위해 기도하지 않겠느냐?”  그 순간 저는 요 3:16 말씀이 생각나며 이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마음으로 영으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저는 제 한 평생의 사명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지구를 품고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입니다. 이 후 하나님은 저를 회복시켜 주셨고, 이어서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가 시작되었으며, 교회는 기도와 선교라는 두 가지 사명에 초점을 맞추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지난 20,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교회 안에는 여러 중보기도 모임이 시작되었고, 해외에도 지교회와 기도의 집, 신학교등이 세워졌으며, 2013 년에는 여리고 기도 운동 (JPM) 이라는 DC 를 위한 지역사회 연합 중보 기도운동의 리더십도 맡게 되어 우리 교회는 지속적으로 기도와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해 봄, 우리 교회는 “24 시간 기도의 집을 선언하며 밤12시 부터 하루에 6차례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이스라엘 방문 기간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전 세계를 12 구역으로 나누고, 하루를 12 워치로 나누어 24시간 전 세계를 커버하며 기도하는 열방 기도의 집에 관한 블루 프린트를 제 마음에 다운로드 해  주셨습니다. 기도의 집 이름에 관하여는 여러가지 옵션이 있었지만 결국 버지나아 열방 기도의 집으로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이 결정을 내린 이유는 교회 위치가 버지니아 주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Virginia“ 라는 이름 때문입니다.  Virginia 는 처녀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Virgin 에서 파생된 이름으로, 대영 제국의 전성기를 이룬 Virgin Queen, 엘리자베스 1세를 기념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이렇게 요약한 바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후 11:2) 정결한 처녀와 같은 거룩함으로 무장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신부의 영성은  마지막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키워드입니다. 예수님은 택함받은 성도들과 공중 혼인 잔치를 위하여 다시 오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신랑되신 예수님을 거짓없이 사랑하는 정결한 처녀, Virginia들로 준비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선정을 기리며 지어진 버지니아라는 이름에는 왕권도 관련됩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왕권으로 무장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온 세상을 품고 기도하는 일에 보다 헌신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버지니아 열방 기도의 집사역을 시작합니다. 버지나아 열방 기도의 집은 왕을 움직여 민족을 구한 왕비 에스더의 스피릿으로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중보할 것입니다. 버지니아 열방 기도의 집은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 예배당을 기도실로 사용하며 예배형태는 하프 앤드 보울” ( 5:8) 이라는 모델을 기본으로 하여기도( prayer),  찬양(praise), 말씀의 선포 (proclaim) 를  골자로 하는 중보예배, 말씀예배, 임재적 예배, 회중 예배 등을  724 시간 지속적으로 올려드릴 계획입니다. 요즘 우리 교회 예배당에서는 기도와 찬양의 소리가 그치지 않습니다. 예배당 앞에 서서 성도들의 두런 두런 기도소리가 들릴 때마다 제 마음이 뭉클해져 옵니다. “, 우리 교회가 정말 기도의 집이 되었구나!” 지난 20, 저희와 함께 하시며 교회를 기도의 집 되게 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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