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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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17,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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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7-11-16 08:45 조회2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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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무너진지 70 만에 다시 건축되는 스룹바벨 성전은 솔로몬 성전에 비하면 보잘 없어 보였고, 사람들은 낙심하였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하나님께서는 과거 솔로몬 성전의 영광만을 사모하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 2:9)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내 영광의 집이라고 부르셨습니다.  ( 60:7) 여기서 성전의 나중 영광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궁국적으로는 예루살렘의 영화 (Glorification) 이후 주어질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의미할 것입니다.  성경은 새 예루살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 21:10-11)  새 예루살렘의 영광은 모든 교회가 궁국적으로 사모하는 성전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성령께서 강림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도 학개서가 말씀하는 성전의 나중 영광에 포함됩니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으로 정의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본질적으로 구약 시대 성막이나  성전보다 훨씬 강력한 쉐카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캐리하기에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기원합니다. ( 3:21)

 이처럼 이 땅의 교회들은 마지막 때 다가갈수록, 점점 더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영광을 닮아가며,  점점 더 크고 중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해야 마땅합니다.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는 말씀은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그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교회 안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갈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목말라야  합니다하나님은 당신의 집을 이렇게 묘사하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을 보고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을 정도로 교회는 기도하는 집으로 세인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창립 20 주년을 맞이하여 버지니아 열방 기도의 집으로 새로이 태어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교회가 점점 더 크게 임할 나중 영광을 바라보며 변화되어야 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성전을 그리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교회가 늘 이전 영광에 연연하며 정체되면 안됩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교회는 이미 퇴보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과감히 전통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교회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화해야 합니다. 예배나 기도를 통하여 더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사모해야 합니다. 때로는 과감히 전통 찬양의 틀을 깨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새  찬양, 하프엔 보울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도도 바람직합니다. 우리 교회는 기도의 집 셋팅을 위하여 한국 기도의 집 예배팀을 초청하여 거의 5일간을 아침부터 밤까지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일에만 전무하였는데, 이후  이 지역과 우리 교회의 영적 공기가 바뀌었음을 느낀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제 여리고 기도 운동 (JPM) 을 마치고 각 사이트 대표들이 나와 보고를 하는데  대부분 일치된 내용인지라 놀랐습니다. 전에 없는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꽤 알려진 미국인 중보팀이 JPM 에 새로이 합류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성도님 한 분이 울먹이며 벅찬 감동을 나누십니다. “목사님, 어떻게 이런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까요? 예루살렘 컨보케이션 때 느꼈던 동일한 하나님의  임재였어요.”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질 때 교회는 선교의 불로 타오르고,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3대 미션을 추구합니다. 기도의 집, 세계 선교 센터, 아가페 사랑의 공동체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향하여 날마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화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성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