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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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와 영성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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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1-08-27 16:40 조회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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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컬럼, 8-27-21 QT  영성 훈련

 

지난 8에틀란타의 한 지역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이제 막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는 젊은 종을 돕고 싶었고 그리하여 그동안 저와 우리 교회의 영성 훈련 기본기 였던 QT 와 주 기도문 기도법을 그 교회에 가르쳐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 집회 중, 제가 이런 고백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 QT is my life. Prayer is my life!“  집회 후 어떤 성도님이 자기도 그런 인생을 살겠노라고 결단하며 동일한 구호를 텍스트로 보내오셨습니다. “QT is my life. Prayer is my life!”.  말씀 묵상과 기도의 훈련을 인생의 가장 우선 순위에 놓겠다는 고백입니다왜 입니까바로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고, 우리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애틀란타 방문기간,  Gate City church 를 방문했습니다독자적으로 운영되던 3 개의 사역 단체, 즉 침례 교회, 순복음 교회 (assembly of God) , 기도의 집이 하나로 연합하여 하나의 교회를 이룬 특이한 교회입니다.  3 분의 사역자들이 삼위일체적  연합으로  하나됨을 이루어가는 모범적인 사역 현장을 방문하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그 리더중의 한 분이 자신의  간증을 나누셨습니다, 23년간 프로그램 중심으로 나아가던 목회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과의 커넥션에 초점을 맞추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교도 하시고 교회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목도하였다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우리가 확실하게 하나님과의 커넥션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렇게 서로 다른 자들이 하나됨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며,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은 인생이 됩니다.  큐티를 내 인생에 결단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내 인생의 최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날 리더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중보자들 예배를 참석했는데  기도의 집 대표이시고 그 교회 리더중의 한 분인 빌리 목사님이  지난   3-4 주 동안 교회의 리더들이 6번에 걸쳐 꾼  꿈을 나누셨습니다그런데 6 가지의 각기 다른 꿈들이 주는 메세지는 동일하였습니다. 지도자들, 특히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청년 지도자들이 ( Forerunner) 더욱 철저하게 성결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한 가지 꿈을 소개하면어떤 교회 스태프의 꿈에, 그녀가 큰 주차장에 있었고 그 안에 바가 있었습니다. 그 곳은 술과 파티등 흥청대는 세속적 모임의 유흥장소였습니다그 곳에 그 교회의 청년 지도자들, 스테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반은 열심히 전도하고자 하였으나 나머지 반은 그 바에서 함께 술마시고 즐기며 그 세속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녀가 꿈에서 빌리 목사님을 만났는데 목사님이 115000 불에  배를 끌어줄  Forerunner 를  샀다고 하시더라니다후에 빌리 목사님이 그 꿈의 내용을 듣는 순간 115 이라는 의미가 직감적으로 눅 1:15 의미한다는 생각이 들어 성경을 열어보니 침례 요한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침례 요한은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하던 대표적 선두주자 였습니다즉 꿈의 내용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forerunner 선두주자들이 다음 세대 중 일어나야 하는데.,  이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는 값을 치루어야 하고, 그들이 치루어야 할 값은  타협하지 말고 단호하게 거룩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메세지입니다

 

진정 새벽이슬같은 거룩한 청년들이 선두주자로 일어나 예수님 다시 오시는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어떻게 청년들이 거룩한 삶을 살아갑니까? “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19:9.  어쩌면 적 그리스도와의 접전은 다음 세대에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과연 그런데 우리의 자녀 세대는 이 영적 전쟁을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이들은 지극히 교육적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말씀묵상의 삶, 기도하는 삶을 물려주고 있습니까저의 인생에서 큐티가 시작된 날은 1988.7.3 이었습니다. 그 계기는 그 전날인  72, 데이빗 로스( 오 대원) 목사님께서 나누신 한 가지 예화때문이었습니다.  9년전 아주 동일하게 성령이 충만하고 장래가 기대되는 2 청년이 있었답니다그리고 9년 후 그들을 우연히 만났는데,  둘의 인생이 하늘과 땅처럼 달라져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크게 발전하여 주의 종의 반열에 있었고 다른 청년은 구원의 확신까지 잃어버린 지경이 되었습니다너무나 놀라 그들의 지난 9년간의 세월을 조사했더니 한 사람은 날마다 큐티 하는 삶을 지속했고, 다른 한 사람은 당시 성령 받고 뜨거웠지만 말씀을 점차 게을리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저는 바로 큐티를 결단하였고 그렇게 시작한 저의 큐티가  지난 33 년의 세월, 저를 주님께 가까이 이끌어  주었고, 결국 목사가 되게 하였고, 오늘날의 목회를 가능하게 해 주었습니다.

 

Quiet Time(경건의 시간)은 매일 주님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주님과 깊은 date를 하는 것이라 묘사할 수 있습니다. 큐티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과의 친밀한 연합을 목표합니다. 이때 date하는 방법은, 기도와 말씀이라는 대화의 수단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기도와 말씀만이 Q.T.의 요소는 아닙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을 경우 반드시 이를 나의 삶에 적용시켜 그 말씀에 순종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Q.T. 3대 요소는 기도와 말씀과 순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무조건 순종함으로 말씀을  살아내는 삶을 결단해 봅시다.  저의 지난 33년 큐티 인생을 통하여, 그리고 우리 교회 큐티 문화를 통하여 저는 확신을 갖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날마다 큐티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과 더 친밀하게 연합하고, 인격에 변화가 일어나며 삶에  열매를 맺습니다!”  새롭게 큐티에 도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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