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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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지 않습니까? (최용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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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8-03-09 03:05 조회3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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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린치버그 소재 리버티 신대원에 1주일간 인텐시브 수업 수강차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 한국계 미국인이신 학장님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식사중 학장님께 우리교회에 대해서 자랑을 하는 중에 ‘오헤브 이스라엘’이라는 메시아닉 유대인 공동체에게 토요일날 그들의 예배를 위해 본당건물을 빌려주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장님은 깜짝 놀라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복된 일을 하느냐?’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느냐?’하시면서 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보고 들은대로 오헤브 이스라엘 공동체가 자신들의 예배 처소를 잃어버렸고 많은 미국인 교회들을 컨택하며 새로운 예배처소를 찾아온 과정, 그리고 우리 ICC와 연결되어 비로소 그들이 찾던 예배처소로 결정된 일련의 일들을 자세히 알려드렸습니다. 학장님께서는 어떻게 미국에서 그 많은 미국교회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한인교회가 감당하게 되었느냐고 하시면서 최목사님이 섬기는 교회는 앞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소 성경 말씀만 연구하시고, 또 복음에 대해서만 말씀 하실 뿐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언급하신 적이 없으셨던 분이신지라 저는 속으로 다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 확인하는 의미에서 여쭤보았습니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그러자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까? 창세기 12장 3절에 뭐라고 나옵니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성경말씀만을 오로지 받들며 한길 인생을 살아오신 교수님께서 성경 말씀에 따라 우리 ICC가 받을 축복을 기뻐하시며 말씀하셨음에 저로서는 정말 기쁘고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3월 15일 돌아오는 목요일 저녁시간!  정통 유대인 랍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기위해 우리교회를 찾아옵니다. 미국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사적으로도 기적으로 받아들여질만한 일대 사건이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인 ICC에서 이제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저녁 벌어집니다. 세계선교를 품고, 24시간 기도의 집을 통해  열방을 위해 중보하며, 또한 오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거절하며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며 살고 있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엎드려온 우리 ICC에게,,, 주께서 살아계셔서 함께하시는 증거로 이번 3월 15일 미팅이 사용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더불어 성도님들께서 기도에 동참하심으로 주께 헌신하시기를 가슴 벅차하며 권면합니다. 최용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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