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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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조찬 기도회 (Jerusalem Prayer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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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18-06-08 21:10 조회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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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예루살렘에는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 교회에서 이스라엘 방문중인3 팀 조차  서로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터키 선교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이스라엘 행사에 합류한 우리 교회 청년팀은 강남 순복음 교회 무용팀과  함께 일란 장애인 센터를 방문하여 찬양과 율동과 성금 등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장애인들을 위로하며 그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평생을 보내는 외로운 장애인들의 손을 잡고 안아주며 그들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함께 춤추고 찬양할 때,  행복해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외롭고 연약한 자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목요일 저녁 있을 유대인 초청 샬롬 예루살렘 행사를 준비하는 팀이 있고, 우리 성도님들은 금요일, 토요일 있을 이스라엘 목회자 세미나팀에 참가하여 부지런히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결국 이 모든 행사나 세미나는 이스라엘을 위로하고 축복하자는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저와 몇몇 목사님들은 이스라엘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Jerusalem Prayer Breakfast  행사에 참여하는 중인데,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으로, 70 개국에서, 나름대로  각 나라를 대표한다고 여겨지는 분들이 초청되었습니다Reuven Rivlin 이스라엘 대통령을 포함하여 한국에서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님과 국회의장께서도 참석하셨고그 외 각 나라의 국회의원, 장관, 법관, 주지사, 왕세자, 그리고 여러 기독교 단체장들 및  목사님들이 참석하여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을 사랑하며 말씀을 그대로 믿는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에서 거룩한 지도력을  행사하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 분들을 만나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남겨진 7000명이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 기도 모임을 시작한  이스라엘 국회의원 (Knesset Member) Robert Ilatov 와 미국의 국회 의원 Michele Bachmann 두 분은 매우 복음주의적 기독교인으로 유대인들과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예슈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이스라엘을 축복하자는 취지로 이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영훈 목사님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하여 첫째도 기도, 둘째도 기도, 세째도 기도하자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선포하셨고,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따님인 Ann Graham Lotz 는 욜 2:12 말씀과 대하 7:14 말씀을 인용하며 지금은 예수님 재림이 다가오는 때이고, 지금은 곳곳에 동성애 등 타락과 배교가 급증하는 때이기에, 지금은 (Even now)  금식하고 애통하며 회개해야 하는 때라 하시며 여러 죄들을 지적했습니다.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 마음을 낮추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치실 것이기에 지금은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금식과 회개의 메시지는 최근 제게도 주신 메시지였기에 Ann Graham 의 메시지는 특히 제게 다가왔습니다.  한편 참석하신 여러 지도자들은  이 기도 모임이야말로 이사야 2장의 성취라고 하며 기뻐하셨습니다.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임이니라.( 2:3)  저 역시 이 모임에 참석하며 이사야 60:3의 성취를 제 눈으로 보는 것 같아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 어떤 참석자가 랍비 아키바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 성전이 무너질 때 아키바는 기뻐하고 즐거워했다고 합니다. 제자들이 어떻게 성전이 무너지는데 그렇게 좋아하는가 물었더니,  성전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성취되어야 그 후에 회복될 것이라는 말씀도 성취되지 않겠는가. 자신은 이제 회복될 이스라엘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라 답하였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정확하게 성취되고 있으며, 역사의 시계 바늘은 어김없이 예수님의 재림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모두 준비되어야 하겠습니다이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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